작품 소개
구멍이 두 개인 우성 오메가임에도 불구하고 약혼자에게 버림받은 사르슈. “형이 임신도 못하는 덜떨어진 오메가니까 그 꼴이 나지.” 약혼자를 꼬신 남동생이 그를 비웃었다. “난 바일란 님이랑 알콩달콩 지낼 테니까, 형은 앞으로 못생기고 늙은 남자랑 잘 살아. 그래도 운 좋게 아기를 가질 수 있을지도 몰라. 뭐, 남편 닮아 못생기고 형질은 오메가일 것 같지만!” 그런데 어릴 적 그를 구해줬던 알파, 카를로트가 황제가 되어 사르슈를 찾아왔다. “우린 처음 만난 순간 서로에게 각인했어. 네가 다른 알파의 페로몬을 알아차리지 못한 것이나, 알파가 네 향을 마시지 못한 이유는 우리가 각인했기 때문이야.” 하지만 오랫동안 임신할 수 없을 거라고 들은 사르슈는 후계가 걱정되어 선뜻 카를로트의 청혼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음…. 후장보다 보지가 거뭇한 걸 보니 이곳을 자주 썼구나?” 밑을 들여다보던 카를로트가 추측했다. 정답인지 사르슈는 아랫입술을 깨물며 속눈썹을 내리깔았다. 투명한 반응에 카를로트는 미소를 지었다. “그럼 앞보지로 임신하자, 내 황후님.” “힉…!” “내 좆을 받는 게 처음이니, 이쪽 구멍이 좀 더 하기 쉬울 거야.” 두 구멍에 간을 보던 귀두가 목표를 설정하고 나니 장난질을 그만두고 진지한 태도로 삽입을 시작했다. 꾸우욱. 자지가 균열을 가르고 들어오자 생전 처음 느껴보는 압박감에 사르슈는 겁을 잔뜩 먹었다.
작품 정보
〈황제의 각인 오메가〉는 유유2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봄툰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블루덕이다.
최근 7일(10/21~10/27) 순위는 봄툰 웹소설 최고 59위다.같은 기간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90 늘어 누적 297이었다.
평점은 리디 4.2점(1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