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 배경/분야: 작품 키워드: 판타지물 서양풍 적극수 떡대수 임신수 대형견공 외강내강수 #집착공 #3인칭 #강공 #음란수 #인외존재 #산란플 #임신플 #다공일수 * 등장인물 - 에반스(수) : 건장한 체격의 모험가. 슬라임 발정기 때 숲에 들어갔다가 몬스터에게 당하는 쾌감을 알아버렸다. 경고를 무시한 채 인간의 존엄보다 쾌락을 선택했다. - 테오도르(공) : 에반스를 탐구하는 의사. 마르고 작은 체구의 자신과 다른 건장한 에반스의 몸에 단순한 흥미 이상의 것을 느끼게 된다. - 로웬(공) : 에반스에게 처음을 준 마을 청년. 많은 모험가들이 가을이면 들리는 마을에 살고 있다. 순진한 청년이지만 주점에서 눈이 마주쳤을 때, 에반스에게 묘한 끌림을 느낀다. - 그 외 다양한 인외존재들(공) * 줄거리 동료들과 우연히 닿은 마을에서 부탁한 일로 인해 숲을 정찰하게 된 에반스. 잠시 쉴 곳을 찾던 중 실수로 작은 늪과 같은 곳에 빠지고 말았다. 빛이라고는 전혀 없는 어두운 구덩이 안에서 가느다란 촉수들이 에반스의 바지 속으로 기어들어 갔다. 벨트 뒤를 타고 옷 속으로 들어가 등 근육을 따라 올라갔다. 몸의 감각이 깨어나며 불편함은 벼락같은 쾌락이 되어 에반스의 정신을 생생하게 깨웠다. 저릿저릿한 쾌감에 온몸이 찌릿거려 손끝까지 경련이 일었다. 무차별적으로 퍼붓는 쾌감에 에반스는 처음 모험가가 되었을 때의 기억이 떠올랐다. 슬라임 무리에게 뒤덮여 처음으로 제 몸을 몬스터에게 내주었던 그때. 불길한 예감에 마음이 조급해졌다. 아직 C급 모험가이던 시절 실수인 척 일부러 슬라임에게 당하기도 했다. 두 번, 세 번 쾌락에 넘어갔을 뿐이었지만 아직도 몸에는 그때의 후유증이 뚜렷하게 남아있었다. 감각이 점점 무뎌지고 있었지만 쾌락만은 뚜렷하게 알고 있는 몸이 촉수의 삽입에 환희하고 있다는 게 느껴졌다. 그동안 수도승처럼 철저히 쾌락을 외면하며 살았던 건 또다시 그때와 같은 일이 생기면 돌아올 수 없는 길을 건너게 될 것만 같은 두려움이 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사실은 반쯤 예상하고 있었다. 자신은 또다시 쾌락에 넘어가고 말 거라는 걸.
작품 정보
〈모험가 에반스의 취미 생활〉은 버프포션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RNC다.
평점은 리디 4.8점(12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