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지금 뭐라 하였는가?” 내 말을 듣자마자 강우의 눈이 커졌다. “평생 혼례를 올리지 말아야만 하네. 설마 사내가 약속을 지키지 않겠다는 건가?” 일부러 목소리를 굵게 내느라 목에 잔뜩 힘이 들어갔다. 어려서 처음 보자마자 평생 내 정인이 될 줄 알았다. 하지만 그가 다른 여인과 혼례를 올린다고 하니 어쩔 수 없었다. 결국, 사내로 변장하여 그에게 접근했다. 벗이 된 그에게 일부러 내기를 제안해서 이겼다. “그럼 여기는 어쩌란 말인가?” 그러자 갑자기 강우가 바지를 내렸다.
작품 정보
〈도련님은 아씨만의 벗〉은 세모난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디엘미디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625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