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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남색을 즐기는 사내들이 담긴 춘화집을 몰래 샀다가 들킬 뻔했다. 위기도 잠시, 아버지의 오랜 벗인 김 진사의 아들인 윤호와 단둘이 별당에 있게 되었다. “그게… 다른 이들에게 보여주긴 좀 민망한 그림이라…” “뭐, 사내끼리 발가벗고 뒹구는 그림도 아닐 게 뻔한데, 뭐가 민망하시다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림을 그리는 게 재주라는 그에게 묘하게 끌렸다. “몰래 그리다가 멈춘 것이 있는데 보시겠습니까?” 내 앞에 펼쳐진 그림을 보자마자 화들짝 놀라 손으로 입을 가렸다.

작품 정보

〈참으로 귀한 아씨〉는 세모난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데이즈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860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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