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오늘은 어찌 이리 늦은 것이냐?” 나를 보자마자 경욱이 저고리 고름을 당기며 다그쳤다. 그는 깊은 산속에 있는 초가집에서 살 사람이 아니었다. 천한 나와 같이 있기 위해 이런 고생을 마다하지 않는 거였다. “아, 도련님, 어서 이것부터 드시고…” 힘들게 가져온 주먹밥을 그의 앞에 내려놓았다. “옥분아, 이것보다 다른 걸 더 원한다는 걸 알지 않느냐?” 오늘따라 이상하게 그가 더욱 나를 탐하려드는데…
작품 정보
〈산속 깊은 곳의 도련님〉은 세모난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디엘미디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1,056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