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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긴긴밤의 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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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미스터블루완결 26.09.29이벤트이용권네이버시리즈완결 26.09.29리디리디완결 26.09.29카카오페이지완결 26.09.29원스토리완결 26.09.11

작품 소개

“이 청첩장에 있는 남자, 네 남친 맞지?” 친구의 연락을 받고 찾아간 결혼식장. 수안에게 시간을 갖자던 남자 친구는 다른 여자와 결혼을 하고 있었다. 넋이 나간 채 다급히 친구의 손을 잡아끌던 수안은 엉뚱한 남자의 옷자락을 잡아채고 만다. “죄송합니다. 친구인 줄 알고 그만 실례를 저질렀어요.” 서늘한 인상인 남자의 눈을 바라보며 수안은 황급히 사과를 하고 자리를 뜬다. 그토록 잘생긴 사람은 인생에 한 번밖에 못 만날 줄 알았는데. “우리가 세 번 마주쳤나요?” 자신을 신강후라 소개한 남자는 이웃으로, 갑자기 찾아온 전남친을 처리해 주는 조력자로 그녀와 자꾸만 우연히 마주친다. “…강후 씨하고 사귀어 보고 싶어요.” “그래요. 연애해 봅시다. 가볍고 산뜻하게.” 처음으로 자신이 적극적인 연애를 시작한 수안은 하루하루가 행복했다. 어느 날 강후의 입에서 나온 말을 듣기 전까지는. “오늘 저녁에는 집안 어른들이 정해 준 상대와 선을 보느라 좀 늦었어요.” “나하고 사귀면서 선을 왜 봐요?” 당당하게 양다리를 걸치겠다는 선언으로 받아들인 수안의 목소리가 분노로 떨렸다. “나한테 결혼은 비즈니스 같은 겁니다. 수안 씨도 결혼 생각은 없다고 했잖아요.” “그래도 어떻게…. 나는, 당신이 나를 좋아하는 줄 알았어.” 충격을 받은 수안은 그와의 이별을 마음먹고 그의 연락처를 차단한다. 심란한 주말을 보낸 수안의 앞에 새로 모셔야 할 총괄본부장이 나타나는데. “반갑습니다. 신강후입니다.” 갑작스레 직장에서 마주친 그 때문에 수안은 정신없는 하루를 보낸다. 그날 밤, 수안을 찾아온 강후에게 그녀는 이별을 고한다. “우리, 헤어져요.” “……의미 없는 자리였다고 설명했는데.” “가볍게 시작한 거고 사귄 기간도 짧아요. 지금이 정리할 기회예요.” “기회? 유수안, 후회 안 할 수 있어?” “그럼요.” 빙긋이 웃는 수안을 바라보는 강후의 눈빛이 어둡게 가라앉았다.

작품 정보

〈긴긴밤의 사정〉은 상림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원스토리·네이버시리즈·리디·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플로린이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 2026년 9월 29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미스터블루 63화, 원스토리 63화(10월 21일)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 2026년 9월 29일, 원스토리 2026년 9월 1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366, 카카오페이지 157, 네이버시리즈 0 늘어 누적 2,696, 1,299, 1.8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7.5점, 리디 3.4점(5명), 원스토리 4.0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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