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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수영 선수로 활동하는 서혁은 부상 이슈와 그로 인한 슬럼프 등, 많은 일이 있었던 시즌이 끝나자 휴식차 한국으로 귀국한다. 서혁은 갑작스럽게 한국으로 돌아온 자신의 케어를 위해 지금은 사촌 형의 친구일 뿐이지만 아주 어릴 적에는 한 집에서 가족처럼 자란 남자, 이이영과 다시 한 집에서 살게 된다. 그러고 얼마 후, 시즌 준비를 하며 조정해 둔 페로몬을 해소하기 위해 파트너를 만나고 온 서혁에게 이이영이 말한다. “페로몬 해소한다고 앞으로도 쭉 다른 사람 페로몬 풍기고 돌아다닐 거면, 차라리 나랑 자.” 그 말에 호기심이 고개를 들기도 했고, 무엇보다 이이영이 가진 페로몬 혐오증을 알기에 서혁은 그 제안을 받아들인다. 그렇게 두 사람은 주기적으로 몸을 섞으며 동거를 이어 가게 되는데……. * 박효연이 무슨 짓을 해도 반응이 없는 제 좆을 멀뚱히 바라보던 서혁은 문득 모든 걸 깨달아버렸다. 자신은…… 이이영을 사랑한다. 그래서 좆이 안 서는 거였다. 그러니까 이 상황은 지금, 몸도 아니고 좆이 머리보다 먼저 제 마음을 알아챘단 소리다. 발기 부전 같은 게 아니라, 좆을 만져 주는 사람이 이이영이 아니어서. 그래서 좆이 반응을 안 하는 거였다.

작품 정보

〈배드 체리(Bad Cherry)〉는 하주인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문라이트북스다.

평점은 리디 4.0점(1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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