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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남친의형이랑 #자궁섹스 소꿉친구에서 연인이 된 도강열. 그의 집에서 세아는 첫사랑이었던 강열의 형을 마주하게 되는데. “세아야. 그거 내 건데.” 제가 입고 있던 옷이 재헌 오빠 거였다니. 순식간에 세아의 얼굴이 화르르 타올랐다. “그거, 줄래?” 당황으로 파랗게 질렸던 세아의 얼굴에 이내 울컥, 반발심이 치솟았다. 여전히 여유롭기 짝이 없는 도재헌의 오만한 얼굴이 짜증 났다. 세아는 충동적으로 티셔츠 밑단을 쥐고는 단숨에 위로 홱 벗어 버렸다. 그대로 재헌의 발치에 툭, 던지고는 턱을 꼿꼿이 세운 채 말했다. “됐죠?” 새하얀 젖가슴이 출렁이며 고스란히 드러났지만, 세아는 애써 아무렇지도 않은 척했다. 오히려 재헌의 시선이 가슴으로 꽂히자 묘한 쾌감까지 일었다. 주먹을 꽉 쥔 채 몸을 돌려 강열의 방으로 향하는 찰나였다. “세아야.” 또다시 등 뒤에 꽂히는 목소리에 그녀의 발걸음이 멈췄다. “아래도, 내 건데.” 뒤를 돌아보자 재헌이 입매를 비스듬히 끌어 올리며 웃고 있었다. * * * “우리 세아, 여기도 많이 컸네.” “히윽, 으응…!” 픽, 웃음을 흘린 도재헌이 그대로 엄지로 도톰하게 솟아 있는 클리토리스를 짓뭉갰다. 통통한 조갯살에 숨어 있는 클리토리스는 강열이 하도 물고 빨아서 처음보다 커져 있었다. 이제는 흥분하면 반사적으로 빼꼼 고개를 치켜들었다. 난잡한 몸에 벌이라도 주듯 그가 가차 없이 손목을 털어 대며 음핵을 꼬집듯이 튕겨 댔다. “강열이가 많이 빨아 줬어?” “흐, 흐읏…!” “어떻게 빨아 줬어? 응? 오빠한테 자세히 말해 볼래?” 그의 입에서 도강열의 이름이 나올 때마다 아랫배가 수축했다. 무어라 형용할 수 없는 감정에 세아가 홀린 듯이 입을 열었다. “혀, 혀로 마구 핥고, 흐, 흐읏…, 빠, 빨아 먹고. 으응!” “아, 그렇지. 우리 동생이 예전부터 세아한테 미쳐 있었지. 오빠가 깜빡했네.” 순간, 도재헌의 눈매가 느릿하게 휘어졌다. “세아야. 원래 강열이 말고도 이렇게 질질 잘 흘리니?”

작품 정보

〈남친 몰래 남친 형이랑〉은 타락감자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래이니북스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0 늘어 누적 2,867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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