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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귀족 도련님 리안은 이혼한 어머니를 따라 가모장제 국가 노바르 왕국에 왔다. 외할머니 앤드리 자작의 압박에 의해 그는 ‘성인식’이라는 것을 치르게 되었는데, 범상치 않은 방식으로 진행하는 의식이었다. * 머뭇거리던 리안은 침대에 앉지도, 옷을 벗지도 못하고 가만히 서 있기만 했다. 잠시 기다려 주던 예시카는 천천히 그에게 다가갔다. “벗겨 드릴까요?” “치워, 내 몸에 손대면 죽여 버릴 거야.” 인상을 구긴 리안은 예시카가 뻗은 손을 아프게 쳐 냈다. 예시카는 속으로 이게 있는 힘껏 친 건가? 약하네. 라는 생각을 몰래 했다. “넌 그냥, 넣기만 해. 다른 데 손대면 절대 가만 안 둬.” “아…… 그건 어렵겠는데요.” “뭐?” “안 아프게 하려면 전희를 좀 가져야 해요.” 전희라는 말에 리안은 속이 뒤틀렸다. 사랑하는 상대를 만나서 평범하게 관계를 가지는 거라면 좋으련만, 반대로 제가 아무 일면식도 없는 여자에게 뒤를 뚫리게 생겼다. “그딴 거 하지 마!” “음, 안 돼요. 그건. 진짜 도련님 피라도 봤다간 제 목이 달아나요.” 예시카는 손으로 제 목을 긋는 시늉을 했다. 우스꽝스럽게 입을 가로로 늘이면서. “얼른 옷 벗으세요. 나머지는 제가 다 알아서 할게요.” “…….” “오늘 하는 거 맞죠?” 그녀는 팔짱을 끼고는 리안이 셔츠 단추를 풀다 만 것을 지켜봤다. 좀처럼 진전이 되지 않자 그녀가 빠르게 손을 뻗었다.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로맨스 컬렉션 《기묘한 성인식》

작품 정보

〈기묘한 성인식〉은 진짜최종마지막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희우다.

평점은 리디 4.2점(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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