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발정기에 쓰러진 칸을 위해, 릴리는 기꺼이 이 한 몸 바쳐 희생하기로 결심했다. “제가 스승님 귀두 구멍을 쑤시면 된다구요.” 그런데 희생의 방향이 좀 이상하다? [본문 중에서] “심호흡하시고. 움직이시면 위험해요.” “후, 하으…. 흣.” 안다. 칸 역시 마도 의학자로서 그 위험성을 누구보다 알기에 거부감으로 진저리 치려는 몸의 긴장을 풀기 위해 노력했다. 벌벌 떨리는 몸에서 땀방울이 비 오듯 새어 나왔다. 그저 심호흡을 하는 게 이렇게 힘들 줄이야. 단정하게 다듬어진 칸의 손톱이 땀에 젖어 든 손바닥 살점에 부드럽게 박혀 들었다. “그래도 잘 안 들어가네요.” 거대한 성기의 딱 절반쯤 되는 위치에서 마력이 막혀 더는 진전하지 못하는 것을 발견한 릴리가 후, 입바람을 불어 걸리적거리는 앞머리를 날렸다. 흔들리는 갈색 머리카락 사이로 연푸른 눈동자가 훤히 드러났다. 이미 환자가 제 스승이라는 사실조차 까맣게 잊은 채, 도전적으로 불타오르는 눈동자였다. 그 얼굴이 칸에게는 더없이 불길하게 느껴졌다. “조금 강하게 넣어볼게요. 갑니다∼.” “……!”

작품 정보

〈스승님, 제가 넣을까요?〉는 자정에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봄툰·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해일이다.

연재 시작은 리디 2026년 7월 24일, 봄툰 2026년 10월 16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8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6년 10월 16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봄툰 75, 미스터블루 16 늘어 누적 139, 505였다.

평점은 리디 5.0점(4명)이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