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안녕. 이아린?” 부모를 잃고 힘들게 살아가던 아린 앞에 어느 날 신기루처럼 다시 나타난 첫사랑 정후 오빠. 불행의 늪에서 아린을 구원해 주며 마음을 훔쳐 간다! “내가 지켜 주고 싶어, 그러니까 나 네 옆에 있게 해 줄래? 네 남자 친구로.” “저도…… 오빠 여자 친구 되고 싶…….” 하지만 말을 채 끝맺기도 전에 입술까지 훔쳐 간 정후가 피식 웃더니 아린의 볼을 만지며 말했다. “넌 아무것도 안 해도 돼. 그냥 내 옆에만 있어 주면 돼.” 곁에서 알아 갈수록 정후의 새로운 면에 놀라게 되는 아린. “진짜 야한 꿈 꿨구나? 내가 꿈에서 이렇게 했어? 응? 이렇게?” 아. 이 오빠가 정말…… 아침부터 이렇게나 야한 오빠였다니……. 하지만 아린에게는 정후가 모르는 비밀이 하나 있었고 그마저도 정후는 품어 주려고 하다가 잠시 엇갈리고 마는데. 서로가 없어서 외롭고 공허했던 날은 사라지고 이제 막 시작되어 서로에게 물들어가는 행복한 밤은, 이대로 계속될 수 있을까?
작품 정보
〈너로 물드는 밤〉은 키위바나나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디어노블이다.
평점은 리디 4.8점(6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