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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이번에야말로 삼촌이 ……를 데려와.” “응?” “악마를 데려온다고.” 백암도 저택에서 아픈 동생을 돌보며 수년째 고립된 생활을 이어 가고 있는 가온. 그러던 어느 날, 삼촌이 낯선 이들을 데려온다. 동생을 진료해 줄 의사와 그의 조카, 차태경. “내 이름은 차태경입니다.” 마음에 들지 않는 첫인상이었으나 가온에겐 선택권이 없었다. 결국 시작된 낯선 이들과의 불편한 동거. 하지만 그들이 온 이후 저택에는 기묘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하고, 사사건건 태경의 행동은 가온의 눈에 거슬린다. 게다가 이 남자,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다. “그런 생각 해 본 적 없습니까? 본인이 미쳐 있다는 생각.” “…무슨, 뜻이죠?” “백가영보다 그쪽이 더 예민한 것 같아서. 동생 말고 언니 쪽이 치료가 필요해 보여요.” “진짜 미친 사람한테 그런 말 듣고 싶지 않네요.” 그러던 중 가온은 태경과 함께 또다시 기묘한 사건에 휘말리고, 가온은 범인을 잡기 위해 그와 손을 잡게 된다. 오랫동안 섬에 감춰져 있던 비밀이 하나씩 드러나는 와중, 가온은 점차 의문이 들기 시작하는데……. 이 남자가 진짜 백암도에 들어온 이유는 무엇일까.

작품 정보

〈파라노이아〉는 지렁띠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어필이다.

연재 시작은 리디 2026년 9월 1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리디 80화다.

완결일은 리디 2026년 9월 29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순위는 리디 로맨스 최고 54위다.

평점은 리디 5.0점(7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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