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나라의 영웅인 로카 경의 전사 소식을 들은 줄리오는 슬픔을 잊기 위해 경의 전신상을 조각하기 시작한다. 밤낮으로 매달린 끝에 마침내 아름다운 나신의 조각상이 탄생하는데. 줄리오는 그만 묘한 충동에 사로잡혀 조각상의 남근을 어루만지기 시작한다. 그렇게 정신없이 남근을 만지고 핥는데, 어느샌가 매끈하고 서늘했던 대리석 양물이 굵은 핏줄이 휘감긴 뜨거운 그것으로 변해 버렸다. 깜짝 놀라 고개를 들어 보니, 로카 경이 서늘한 눈으로 줄리오를 내려다보고 있다. “…알레산드로 데 로카 경?” 조각상이 살아 있는 알레산드로 데 로카 경으로 변한 것이다.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BL 컬렉션 《조각상을 만졌더니》
작품 정보
〈조각상을 만졌더니〉는 danmul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희우다.
평점은 리디 4.9점(8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