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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유일하게 피붙이인 오빠가 교통로 사망했다. 그러나 연서는 별 감정이 없다. 다만 오빠가 남긴 빛과 미심쩍은 소식 하나가 그녀를 옭아맬 뿐이었다. “이건 사고가 아니라, 살인이야.” 오빠의 절친한 친구 김재성의 제보. “그래서, 제가 뭘 하면 되는데요.” “넌 단서를 찾아. 빚 문제는 내가 방법을 찾을게.” 결국 오빠와 충돌했던 상대 차주, 강이건의 회사로 입사한 연서. 그가 오빠를 계획 살인했다는 증거를 찾지 못하면 빚더미가 점점 숨통을 조여 올 터였다. 한편, 이건은 한 직원에 관한 정보를 보며 의구심을 갖게 된다. 자신과의 교통사고 후 사망한 가해 운전자. 그 가해 차량의 여동생이 왜 이 회사에 입사를…? 우연인가, 의도인가. [전무님, 그 신입 비서의 부서 배치는 어떻게 할까요?] “일단 내 옆에 두는 것으로 하시죠.” 순간 여러 가지 의문이 들었지만 이건은 ‘전속 비서’라는 명분을 만들어 그녀를 자신의 저택에 들인 후 지켜보기로 하는데…….

작품 정보

〈비서 계약서〉는 라온해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피우리다.

연재 시작은 리디 2026년 8월 25일이다.

평점은 리디 4.5점(1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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