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양성구유 오컬트 현대물 인외공 귀신공 능욕공 문란수 #타락수 #이공일수 ※ 자보드립, 비속어가 자주 등장합니다. ※ 양성구유, NTR 요소가 포함 되어 있습니다. ‘귀문이 열린 버스에 올라탄 순간, 나는 그 남자에게 삼켜졌다.’ ... 애인과 크게 싸운 밤이었다. 술기운에 올라탄 버스는 자정의 막차였다. 운전석에는 중절모를 눌러쓴 젊은 남자가 있었다. 졸다가 눈을 떴을 때, 버스에는 나 혼자였다. 그리고 그 남자는 나를 문밖으로 밀어냈다. “거기는 안 돼!” “여기는 안 된다는 소리는 다른 쪽은 된다는 소리야?” 버스 기사가 황당해하며 웃었다. 나는 어쩔 줄 몰라서 이리저리 눈알만 굴리다가 결단을 내렸다. “그래. 박을 거면 차라리 뒤에다 박아.” 피할 수 없다면, 피해를 최소화해야 했다. ... 산 자와 죽은 자의 경계가 열리는 밤. 인간이 감당할 수 없는 쾌락은 사람을 어디까지 망가뜨릴 수 있을까. 나는 결국 그 버스를 다시 탈 수밖에 없었다. 그 남자에게 다시 삼켜지기 위해서.
작품 정보
〈귀문에 삼켜진 남자〉는 노밤샘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달착륙이다.
평점은 리디 5.0점(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