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회사의 거물들이 저지른 수십억대 비자금 횡령 사건으로 억울하게 용의자가 되어 중앙지검 취조실에 갇힌 유림. 그녀의 앞에 오만하고 냉철한 대검 부부장검사, 장재혁이 나타난다. “진짜 감옥에 가기 싫으면 말로 구걸하지 말고 네 쓸모를 몸으로 증명해.” CCTV가 꺼지고, 암막 블라인드가 내려간 취조실은 완벽한 밀실이 된다. 유림은 스스로 검사의 대리석 책상 밑으로 기어 들어가고. “욱……! 웁……!” “하…… 씨발, 입구멍 좁은 것 봐라. 남자 자지 처음 물어보지, 윤유림 씨?” 검사실 소파 위에서 겪게 된, 전신을 파괴하는 듯한 폭압적인 첫 경험. 자궁 깊숙한 곳까지 재혁의 뜨거운 백탁 액으로 가득 채워진다. [오늘부로 네 무죄 서류는 내 금고에 들어간다. 살고 싶으면 앞으로 밤마다 내 방으로 출근해.] 기적처럼 평범한 직장인의 일상으로 돌아왔지만, 쾌감을 경험한 유림의 몸은 시도 때도 없이 후끈후끈 달아올랐다. 씻어내려 할수록 더 생생하게 살아나는 주인의 흔적과 지독한 금단증상을 견디지 못한 유림은 다시 중앙지검 검사실을 찾게 되는데…… “아저씨…… 제발, 다시 가두어 주세요…….”
작품 정보
〈취조실의 감금 사육〉은 나급행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레드라인이다.
최근 7일(10/25~10/31)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34 늘어 누적 145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