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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그거 다 지우면 뭐해요?" 엄마를 떠나보낸 뒤,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는 날들을 살던 해강. 엄마의 서랍 깊은 곳에서 낡은 수첩 하나를 발견한다. 〈엄마랑 같이 갈 곳〉 여덟 살의 삐뚤 빼뚤한 글씨와 엄마의 파란 글씨가 섞인 여행 목록. 끝내 함께 가지 못한 엄마의 나라, 포르투갈. 해강은 돌아오는 표 없이, 캐리어 하나만 들고 떠난다. 목록을 전부 지우고 나면, 그때는. 리스본의 작은 게스트하우스에서 서툰 한국어로 말을 거는 남자를 만나기 전까지는. "나도 한국 사람이에요. 조금."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떠나온 여행에, 동행이 생겼다. 인물 소개 공 : 엘리우 (서이준) / 29세 다정공 연상공 댕댕공 상처공 #분리불안공 보육원에서 자라 열 두 살에 포르투갈 노부부에게 입양됐다. 양부모를 모두 떠나보낸 뒤 돌아갈 집 없이 도시를 떠돈다. "해강 씨 혼자 가면, 그거 너무 빨리 지울 것 같아서요." 수 : 이해강 (미뉴) / 28세 무심수 연하수 미남수 상처수 #분리불안수 한국인 아버지와 포르투갈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엄마와의 이별 뒤 모든 걸 정리하고 어린 시절에 함께 적은 수첩 하나를 들고 엄마의 고향, 포르투갈에 왔다. "너무 조용해서, 무서웠어요. 사라졌을까 봐...매일 그랬어요 엘리우는?" 주의 문구 ※ 본 작품에는 자살 사고, 가족의 죽음과 상실, 입양 관련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감상에 유의해 주세요.

작품 정보

〈홀씨를 불지 말아 주세요.〉는 유레라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10월 28일이다.2026년 10월 29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3화다.

최근 7일(10/23~10/29) 조회수는 조아라 10 늘어 누적 1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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