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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저승의 심판길에서 도망쳐 인간을 해치고 마물이 된 자들. 그리고 그들을 찾아 마지막 판결을 내리던 열한 번째 왕이 사라진 세계. 신장 윤태건은 그 부재를 메우며 도망자들을 쫓아왔다. ​ 어느 날 태건의 사냥터에 정체불명의 남자 류이현이 끼어든다. 마물을 볼 수 있고, 영체에 손을 댈 수 있으며, 자신조차 알지 못하는 힘을 사용하는 남자. ​ "이름 없는 자여." ​ 그리고 사라졌던 왕의 권능이 그의 입에서 떨어진다. ​ 문제는 류이현은 자신이 누구인지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 그리고 윤태건은 그가 누구인지 너무나 잘 알고 있다는 것이다. ​ 류이현(공) - 화재로 집을 잃은 뒤 떠돌며 노숙 생활을 하고 있다. 어릴 때부터 마물과 영적인 존재를 볼 수 있었지만, 자신이 무엇인지는 알지 못한다. 특이했던 탓에 친구는 없어 고등학교 2학년 때 생긴 유일한 친구를 계속 그리워한다. 현재는 수상한 유부남 윤태건에게 자꾸만 눈이 간다. ​ 미인공 까칠공 분리불안공 집착공 기억상실공 ​ ​ 윤태건(수) - 십일왕의 신장. 왕을 대리하여 심판길에서 도망친 마물을 잡는다. 몇 년 전 잘난 오지랖으로 신세를 망쳐 왕의 대리자로 살고 있다. 다시 만난 류이현에게 유부남이라는 거짓말을 했다가 아저씨 소리를 듣는다. ​ 미남수 능글수 쾌남수 헌신수 능력수 강수 짝사랑수

작품 정보

〈길에서 도망친 자에 대한 심판〉은 레나제로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8월 15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9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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