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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수때문에환장하겠공X친구니까뽀뽀정도는할수있지수] 뽀뽀 좀 했다고 친구를 그만두자고? 우리 이렇게 친한데? . . . 2008년 스무 살 여름. 할머니와 오붓하게 지내던 권하의 일상에 웬 귀신 보는 남자애가 끼어든다. 이름은 박진세. 새하얗고 예쁘장한 서울 도련님. 앞으로 세 달, 여름 동안 함께 지낼 거라는데. 이왕 이렇게 된 거, 권하는 그와 잘 지내보고 싶지만 쉽지가 않다. 그러다 겨우겨우 친해졌다 싶더니... 갑자기 입에 뽀뽀하더니만, 인사도 않고 서울로 튀었다. 너 딱 기다려라. 지독한 악귀에게 걸리게 된 후로, ‘넌 인생에 어려울 게 없어서 좋겠다’며 그를 떠받들던 친구들도 모두 떠나갔다. 그저 1인분의 그림자만을 자기 몫으로 질질 끌고 다닐 일만 남은 인생. 사람으로부터 마음의 문을 닫게 된 진세에게는 이제, 사람도 귀신이나 별 다를 게 없었다. 어차피 다들 반투명한 그림자처럼 그를 스쳐 지나갈 뿐이었으니까. 그건 눈앞에서 자꾸 얼쩡대는 이 짜증나는 녀석도 마찬가지였는데…. “야. 아무래도 우리, 친구하자.” 따가운 뙤약볕 아래에서, 모자 하나 없이 덩그러니 선 까무잡잡한 남자애. 다짜고짜 자기를 귀신에게서 구해냈던 그 녀석이, 뭐가 그렇게 좋은지 개구진 웃음을 지으며 그에게 말했다. 기가 찬 진세는 그만 헛웃음을 터뜨렸다. 그러곤, 모른 척 하겠다는 것도 잊고 저도 모르게 되물었다. “너 바보야?” *임권하(수) 20살 (182cm)- 미남수 쾌남수 능글수 무자각수 초딩수 까무잡잡감자수 헤테로수 농촌마을에 은퇴한 무당인 할머니와 단둘이 사는 20살 청년. 정도 많고 장난기도 많지만, 은근 생각이 깊다. 남자끼리 입술 좀 부딪치고 몸 좀 부비는 게 뭐 어떻냐고 생각한다. *박진세(공) 20살 (182cm->186)- 미인공 음기공 츤데레?공 까칠다정공 순정공 약자낮공 수때문에환장하겠공 도망공 은근히질투많공 16살, 악귀한테 잘못 걸린 후로 계속 시달리고 있다. 권하의 집엔 조금이라도 도망쳐 보려고 찾아온 것. 그러는 와중 그 집의 잘생긴 감자 같은 애에게 마음을 주게 된다. 대체 내가 왜? 폐쇄적이었으나 권하에 의해 차차 자기 밖으로 나오게 된다. 미스테리/오컬트, 친구->연인, 청춘물, 첫사랑, 성장물, 쌍방구원, 일상+호러 천천히, 그렇지만 확실하게 관계를 쌓아갑니다 *표지: 미리캔버스+직접 찍은 사진 *리메이크(초반 도입부가 변경되어 다시 시작합니다)

작품 정보

〈그건 단지 여름의 일〉은 모글피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7월 31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71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조아라 671 늘어 누적 1.5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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