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애첩연기공 X 천마연기수 죽으면 다른 사람의 몸으로 깨어나길 반복하는 환생자, 소운경. 어차피 죽어도 다음 생이 있으니까. 이번 생엔 천마와의 전투에서 죽어가던 친우 백리헌을 살리고 대신 죽기로 했다. “아헌, 나 없다고 따라 죽지는 말고. 우리가… 약속했던 거 알지?” 죽기 직전, 기껏 살려준 목숨 허투로 쓰지 말라는 당부도 잊지 않고 말이다. 그리고 시작된 다음 생. 누가 알았겠나. 눈을 떠보니 자신이 바로 그 천마가 되어 있을줄. 그런데 문제는 따로 있었다. 다시 만난 백리헌이 천마에게 소운경의 복수를 하겠다며 눈이 돌아 있다는 거. 아니… 나는 내 복수를 해달라고 한 적이 없는데? “저를 교주님의 첩으로 들여주십시오.” “첩이라. 불과 며칠 전엔 본좌를 죽이겠다고 날뛰더니 갑자기 한다는 말이 본좌의 첩이 되겠다고?” “예. 제가… 교주님께 마음이 간 것 같습니다.” 동양풍 무협 구원 오해/착각 재회 #애증 쌍방연기 쌍방계략 #니죽이는생각도니생각 *공: 백리헌 강호제일미라는 소문이 돌 정도로 아름다운 용모를 가졌으나, 정작 본인은 이를 저주스러워 한다. 강호를 떠돌다가 소운경을 만나 함께하면서 까칠하고 반사회적인 성격이 많이 누그러졌다. 하지만 소운경이 죽고 다시 흑화한 모양. 남은 삶을 복수에 바치기로 결심하고, 천마를 죽이기 위해 제 발로 마교에 들어가 그의 남첩이 되기를 자처한다. 절세미인공/까칠공/흑화공(진행형)/연기공/집착공/트라우마있공/상처공/짝사랑공 *수: 소운경 → 위천 죽으면 새로운 몸에서 깨어나는 환생자. 소운경으로 죽은 뒤 깨어나 보니 이번 생엔 천마가 되어 있었다. 환생자 경력으로 능청스럽게 천마 연기를 하지만, 자길 죽이겠다고 들이대는 백리헌 때문에 곤란하다. 어떻게든 그를 흑화 상태에서 건져낼 생각으로 다방면으로 노력한다. 그러나 의도와 달리 이는 백리헌의 트라우마를 자극할 뿐인데…. 미남수/강수/능글수/연기수/병약수/헌신수/무자각수/(비의도적)전기고문수
작품 정보
〈천마길도 한 걸음부터〉는 심성하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10월 9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8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조아라 146 늘어 누적 512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