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아저씨랑 같이 갈래?” 엄마와 단둘이 살아온 한수. 엄마가 세상을 떠난 뒤 홀로 남겨진 그를 찾아온 것은 정체를 알 수 없는 한 남자였다. 남자는 한수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고, 그곳에서 한수는 그의 아들 이지율을 만난다. 여자보다도 아름다운 외모에 무엇 하나 부족해 보이지 않는 지율. 한수는 처음 본 순간부터 그에게 마음을 빼앗기고, 어떻게든 가까워지고 싶어 한다. 하지만 완벽해 보이는 가족 사이에서 한수는 자신만이 잘못 끼워진 이물질처럼 느껴진다. 그런 한수의 불안과 달리 가족들은 그에게 한없이 다정하다. 오히려 이상할 정도로. 낯선 자신을 친아들보다 먼저 챙기고, 한수를 위해 아무렇지 않게 지율을 뒷전으로 미루는 가족들. 그 기묘한 호의가 계속될수록 한수는 이 집에서 자신의 존재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혼란스러워진다. 한수가 지율에게 가까이 다가가려 할수록, 정작 지율과의 관계는 점점 더 어긋나기 시작한다. * "한수야." 이지율은 평소와 사뭇 다른 어투로 나에게 다가왔다. 그간의 냉랭했던 기색은 찾아볼 수도 없이 퍽 다정한 어조였다. 마치 처음 만났을 때처럼. "그냥 콱 죽어버리면 안 돼?" 공-이지율: 정병공 미인공 집착공 #지랄공 수-김한수: 미남수 쾌남수 능력수 #다정수 작가 메일 [email protected]
작품 정보
〈유츄프라카치아〉는 yeounyeo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10월 8일이다.2026년 10월 25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5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조아라 18 늘어 누적 88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