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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석 달 전 사라진 오빠가 남긴 건 9초짜리 음성 메시지 하나였다. "나래야, 병원 오지 마." 기어이 찾아간 구도심의 낡은 동물병원. 진료실 서랍 속에는 외할아버지가 남긴 야간 진료 수칙 열두 줄이 있었다. 야간 진료는 자정부터 새벽 4시 44분까지다. 진료대 위의 환자가 사람의 말을 하면 대답하지 않는다. 단, 뿔 달린 손님은 예외다. 서윤해가 오면 문을 열어 준다. (그 위에 다른 필체로: 열어 주지 마라.) 그리고 자정, 첫 손님이 문을 두드렸다. 수칙을 어길수록 몸이 식는다. 체온이 내려갈수록, 그녀를 데워 줄 손이 필요해진다. [등장인물] 이나래 ㅣ 특수동물 전문의. 동물에겐 다정하고 사람에겐 단답. 오빠를 찾을 때까지 이 병원을 떠나지 않는다. 단 ㅣ 해태. 거짓말을 할 줄 모르는 수호수. "거짓말하지 마세요. 떨고 있잖습니까." 여운 ㅣ 구미호. 비밀을 맡기고 빌려 주는 전당포 주인. "환자로 오면 만져 주잖아." 두덕 ㅣ 도깨비. 마취가 듣지 않는 2미터 철거 인부. "가만있어. 내가 막을게." [안내] 19세 이용가. 공포·고어 묘사와 역하렘(여주와 여러 남주의 관계)을 포함합니다. [email protected]

작품 정보

〈오빠가 사라진 동물병원의 야간 진료 수칙〉은 Fourpaw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10월 25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3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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