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피를 나눈 친 남매는 아니지만 준원, 준오 형제와 희윤은 지난 십 년 동안 세상에서 가장 친하고 죽이 잘 맞는 남매 사이였다. 사소한 취향부터 식성에 이르기까지, 신기하리만치 똑 닮은 세 사람은, 서로를 이성으로 보고 흥분하는 것마저 닮았다. 위아래를 장악한 두 개의 좆은 약속이나 한 듯 거의 동시에 몸집을 부풀렸다. 그리고 이내 요사스럽게 요동치며 희윤의 보지 구멍과 이 구멍 가득 비릿한 정액을 한 바가지씩 토해냈다. 꿀꺽, 꿀꺽, 목구멍으로 정액이 넘어가는 소리가 들렸다. 뱃속을 뜨끈하게 채웠던 정액은 주르륵 흘러내려 침대를 적셨다. “하아······. 당장 방수매트 사야겠다. 희윤이 보지 존나 잘 싸.” “어땠어? 좋았어?” 준원이 침대에 죽은듯 널브러져 숨만 헐떡이고 있는 희윤의 젖은 이마를 어루만졌다. “······솔직하게 말해도 돼?” “물론이지.” “······내가, 내 몸이 내가 아닌 것 같아. 이상해. 너무······, 이상하게 좋아.” 의외로 솔직한 대답에 준원의 미소감짙어졌다. “좋아? 너도 좋았어?” “으응······. 큰일났어. 나······, 변태였나봐.” “괜찮아. 우리도 변태야. 크큭, 씨발 진짜 우리는 어쩌면 이렇게 어릴때나 지금이나 셋이 똑같지? 푸핫!” 준오가 미친듯이 웃음을 터뜨렸다.
작품 정보
〈여동생의 XX 구멍〉은 비아란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현재 이용할 수 있는 연재처가 없다.출판사는 로튼로즈다.
평점은 리디 4.4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