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제대 후 대학가 원룸촌에 자취를 시작한 재경, 이사 첫날 실수로 옆방과 연결된 벽에 구멍을 내고 옆집에 사는 같은 과 같은 학번의 서아를 우연히 구멍 틈새로 보게 된다. 벗다시피 한 그녀의 야한 모습에 흥분해 자위하는 재경, 역시나 그 모습을 구멍 틈새로 목격한 서아 또한 몸이 달아오르고······ “저게 뭐지?” 빛이 새어 나오는, 주먹만 한 둥그런 구멍? 서아는 몸을 낮춰 침대 밑으로 기어들어갔다. 어둑한 침대 밑, 빛이 나오는 구멍에 눈을 가져다 댄 그녀는 터져 나오려는 비명을 간신히 손으로 틀어막았다. 대체 저게 뭐야? 저 남자 뭔데? 그다지 크지 않은 원룸의 구멍 반대쪽 벽에 붙은 침대에 걸터앉은 남자는 아랫도리를 훌러덩 벗은 채로 열심히 제 좆을 흔들고 있었다. 구멍으로 보자니 각도가 나오지 않아 얼굴은 확인이 힘들었지만 근육질의 두꺼운 말벅지와 지금껏 봐왔던 것 중 가장 길고 두꺼운 좆은 확실하게 눈에 들어왔다. 서아는 저도 모르게 침을 꿀꺽 삼켰다. 핏줄이 툭툭 불거진 남자의 손과 팔이 움직일 때마다 기둥 같은 자지가 보였다 안 보였다 하는 야살스러운 광경에 그녀의 보지가 슬그머니 애액을 분출하기 시작했다. 아는 맛이 무섭다고, 저 크고 긴 게 자신의 구멍 속을 채우고 쑤시면 얼마나 끝내줄지 상상만으로도 몸이 달아오르는 것이다. 서아의 탄력 있는 새하얀 허벅지가 배배 꼬이기 시작했다.
〈이웃사촌의 xx구멍〉은 비아란 작가의 로맨틱코미디 웹소설이다.리디에서 만날 수 있으며 현재 연재 중이다.출판은 로튼로즈에서 맡았다.
태그는 계략남, 고수위, 까칠녀, 능글남, 더티토크이다.리디 평점은 4.0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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