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반려가 죽은 후 황제는 미쳐 버렸다. 나는 그런 황제의 손에 쥐여진 대용품이었다. 철저하게 죽은 자를 따라 하면서 사랑받았고, 죽었다고 알려진 진짜 반려가 살아 돌아왔을 때 버림받았다. 다섯 번이나 사랑받기 위해 발버둥 친 후 죽음을 맞이했을 때 그제야 나는 구질구질한 미련을 버리기로 했다. ‘다음번에는 다를 거야. 더는 그들에게 매달리지 않을 테니까.’ 그렇게 황제의 손아귀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하지만 “네가 있을 자리는 내 곁이지 않느냐.” 영원히 저를 사랑해 주리라고 믿는 남자와 “널 망가뜨려서라도 가지려 했다면 나는 너의 무덤이 되었겠지.” 스스로의 운명을 개척하는 길에서 만난 남자. 바뀌어 가는 미래, 밝혀지는 진실, 얽히는 인연. 그 끝에 있는 것은 무엇일까. [일러스트] 소차 [로고 및 표지 디자인] 어나더
작품 정보
〈나를 구원하소서〉는 윤온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디앤씨미디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9년 5월 28일, 네이버시리즈 2021년 3월 29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52화, 카카오페이지 152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1년 3월 29일, 카카오페이지 2019년 8월 26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364, 네이버시리즈 0,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520.8만, 1.5만, 861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8점, 카카오페이지 9.7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