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반려가 죽은 후 황제는 미쳐 버렸다. 나는 그런 황제의 손에 쥐여진 대용품이었다. 철저하게 죽은 자를 따라 하면서 사랑받았고, 죽었다고 알려진 진짜 반려가 살아 돌아왔을 때 버림받았다. 다섯 번이나 사랑받기 위해 발버둥 친 후 죽음을 맞이했을 때 그제야 나는 구질구질한 미련을 버리기로 했다. ‘다음번에는 다를 거야. 더는 그들에게 매달리지 않을 테니까.’ 그렇게 황제의 손아귀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하지만 “네가 있을 자리는 내 곁이지 않느냐.” 영원히 저를 사랑해 주리라고 믿는 남자와 “널 망가뜨려서라도 가지려 했다면 나는 너의 무덤이 되었겠지.” 스스로의 운명을 개척하는 길에서 만난 남자. 바뀌어 가는 미래, 밝혀지는 진실, 얽히는 인연. 그 끝에 있는 것은 무엇일까.
작품 정보
〈나를 구원하소서〉는 바란·penché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툰이다.
리디·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NHN comico다.
연재 시작은 리디 2025년 1월 3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리디 70화, 네이버시리즈 70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5년 5월 29일, 리디 2025년 5월 28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0 늘어 누적 5.2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7점, 리디 4.9점(76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