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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헤이든 백작 가문의 하나뿐인 후계자 노아. 생일에 해파리를 선물받았는데, 이 해파리…. 수인이었다. 시온의 알몸은 생각보다 자그마했다. 그러나 어디에도 구멍은 보이지 않았다. 아래의 두 살덩이 속 닫혀있는 구멍이 보였다. 그러나. “너무 조그마한데…….” “흐흑, 네?” 어느덧 시온은 울고 있었다. 몸이 덜덜 떨리는 게 두려움에 가득 찬 것 같기도 했다. 아벨은 손가락 하나를 꾹 집어넣었다. 안이 눅눅하고 따뜻한 게 입 안이랑 비슷했다. ‘저 아담한 구멍이 이걸 받아드릴 수 있을까?’ 손가락 두 개까지는 수월하게 들어갔다. 시온도 그닥 아파하는 기색이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이상한 점이라면. “그, 흐읏, 그만요. 왜 거기, 으읏,! 다가 손가락흐을…….” 시온의 반응은 아까와 사뭇 달랐다. 고통에 몸부림친다기보다 눈을 꾹 감고 허리를 들썩이는 게. ‘교미인가? 이 구멍이 인간들의 교미 구멍?’ 아벨은 정답을 찾은 듯 웃으며 그대로 좆을 가져다 댔다.

작품 정보

〈해파리 수인〉은 꾸글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에오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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