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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1. 7년 전, 온주와 상묵은 결혼했다. 양가 부모님들의 정략에 의한 결혼이었다. 온주와 상묵에겐 성정마저 비슷한 새어머니가 있었다. 그녀들이 정략결혼의 대가로 내어놓은 조건은 그들의 ‘자유’였다. 결혼만 한다면 어떻게 살든 상관하지 않겠다는. 법적인 부부가 된 두 사람은 서울에서 각자의 삶을 살고 있다. 명절에 고향 집에 내려올 때나 서로 얼굴을 보는 사이이지만, 둘은 서로에 대해 상당히 우호적이다. 2. 패션 이데아 JM의 본부장 장민혁은 사이코패스에 가까운, 반사회적 정서를 가진 남자이다. 직원들에겐 늘 젠틀하고 좋은 모습으로 대하지만, 그는 슈퍼모델 출신의 온주가 제 여자가 될 거라는 걸 확신하고 있다. 어느 날, 회사를 옮기게 된 상묵은 법적인 아내인 온주에게 연락을 한다. ‘가족관계 확인서를 떼려면 어떻게 해야 해?’ ‘결혼한 거 표시 안 나게 발급받을 수 있어.’ 온주가 근무하는 회사의 신관 빌딩으로 출근하게 된 상묵은 자신의 집을 그녀와 함께 구하러 다니면서 이전보다 온주와 자주 마주친다. 한편 자꾸만 자신을 거절하는 온주에게 분노를 느낀 장민혁의 돌발적인 행동으로 인해 상묵이 온주를 지키러 나서고, 두 사람은 생각지 못한 감정을 깨달아 간다. 상묵과 온주는 상처의 그림자마저도 닮은 서로에게 빠져들기 시작하는데……. *해당 작품의 외전은 2022년 3월에 출간될 예정입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작품 정보

〈첫 번째 결혼〉은 복희씨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피플앤스토리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2년 6월 2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32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2년 6월 2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0 늘어 누적 1,134였다.

평점은 리디 4.3점(49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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