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연애 경력은 적지 않지만, 전 남친의 그것이 작아 불행했던 강서연. 어느 날, 웬 아이를 구해 주다가 차에 치이고 말았다. 눈을 떴더니 이상한 풍경, 눈앞에 뜬 상태 창까지? <당신은 제물 왕녀입니다!> 자신이 제물로 바쳐진 왕녀, 샬롯이라는데…. 능욕 받아 고통스럽기는커녕 어째 다들 튼실해서 곤란하다. 공략 대상들이 다들 잘생기고 크고, 그리고…… 그곳이 매우 우람했다. “인간, 적당히 까불어야 할 겁니다.” “얼마나 맛있는 냄새가 나는지 좀 볼까나?” “안녕, 샬롯! 너 진짜 부드럽다!” 세 명의 마계 대공과 어린아이인 척했던 마왕, 네 명과 제물 왕녀의 본분을 다하며 끈적한 밤을 보내는 화끈한 나날. 이벤트 스테이지를 다 깨고 탈출할 생각이 도통 없는데 어떡하지? 다시 시작한 삶, 다시는 억지로 웃던 과거처럼 살고 싶지 않았다. 솔직하게, 숨기지 않고. 나만 사랑하는 이 잘생긴 남자들과 즐기면서 살고 싶어졌다.
작품 정보
〈제물 왕녀인데 즐거워서 곤란해〉는 필밤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튜베로즈다.
평점은 리디 4.8점(9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