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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토끼족 로론 왕국의 호기심 많은 말괄량이 막내 왕녀, 슈슈엘. 평소와 다를 바 없이 외유를 나온 차에 그녀를 노리던 뱀족 왕자의 납치 시도를 벗어나는데 성공하지만, 도주하는 와중 벽에 끼어 버리는 사태가 발생하고 만다. 강제로 야릇한 상황에 처한 순간, 그녀의 페로몬에 이끌린 어떤 남자와 벽에 끼인 채 불 같은 사고와 같은 관계를 가져 버린다. 난생 처음 음란한 짓을 한 것에 충격에 빠진 것도 잠시, 그때 접촉한 얼굴도 모르는 남자가 자꾸 생각이 나 곤란하다. 이후에도 자꾸 페로몬 문제로 인해 음란한 사고가 일어날 때마다 그와 접촉하며 구원받자 어느새 마음이 싹튼다. 하지만 정략결혼이라는 피할 수 없는 운명을 지닌 왕녀 슈슈엘은 결국 자신의 마음을 숨긴 채 그에게서 도망치고, 슈슈엘을 찾아 헤매던 남자, 늑대 왕국 왕자 '엘라크'는 그녀에게 정식 혼담을 넣게 되는데.... “알아 둬. 늑대는 평생 한 사람만 곁에 둔다는 걸.”

작품 정보

〈토끼 공주님이 벽에 끼었대요!〉는 필밤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에이블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2 늘어 누적 256이었다.

평점은 리디 4.7점(4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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