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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모범생. 선비. 유교남. 원칙주의자. 이가준을 수식하는 단어는 대체로 정상적이고 평범했다. 29살 동정남이라는 것만 뺀다면. 회식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려 들어간 좁은 골목길. 급작스러운 정전에 맞은편에서 오던 여자와 몸이 뒤엉키며 가준의 순결은 일생일대의 위기에 봉착하고 마는데……. “잠깐, 그만 좀 더듬으시죠!” “아, 죄송해요. 눈이 안 보여서 손으로 확인한다는 게.” 여자의 과감한 손길 이후, 가준의 일상은 망가졌다. 그 여자 생각에 발기하는 건 기본, 야한 꿈을 꾸고 새벽마다 팬티를 빨기까지. 하지만, 운명은 피폐해진 동정남에게 더 가혹한 시련을 주고. “기나리 대리니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제 친오빠예요!” 술에 절어 귀가한 여동생이 집으로 데려온 상사가 골목길 성희롱범인 것도 모자라, “안녕하세요! 내일의집 CX기획팀 기나리 대리입니다.” “반갑습니다……. 서일전자 전략사업 2팀 이가준 대리입니다.” 협업 프로젝트 상대 회사 담당자라고?

작품 정보

〈선 넘는 동생 상사〉는 더럽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몽블랑이다.

연재 시작은 리디 2025년 12월 18일, 네이버시리즈 2026년 9월 17일이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9월 17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294, 미스터블루 12 늘어 누적 3,310, 1,200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10.0점, 리디 4.4점(39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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