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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청혼받은 날 독살당했다는 것보다 그 여자와 동반 자살했다는 편이 더 로맨틱하지 않을까?” 드디어 성년이 되어 수도원을 제 발로 나갈 수 있게 된 리엘에게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전해진다. 상속권을 빼앗기 위해 저를 사생아로 만들었던 숙부가 이제 와 복권을 시켜준다는 것. 저를 번듯한 신분으로 만들어 팔아치우려는 것이 분명했다. 리엘은 숙부의 계략을 피하기 위해 오랫동안 찾아본 계약 결혼 후보, 유르젠 대공을 찾아갔다. 그러나 대공가의 단명 저주를 해결해 주는 대신 내건 계약 결혼은 보기 좋게 거절당하고, 결국 허탈하게 대공가를 나서는 순간 리엘의 눈에 독이 든 찻잔이 대공의 방으로 들어가는 것이 목격된다. 그리고 독을 마신 대공을 해독해 주기 위해 할 수 없이 입을 맞추는데……. “그냥 좀, 벌리고 빨아요!” 그런데, 대공이 돌변했다. 약을 건네려 한 입맞춤에 짐승처럼 달려들더니, 독이 그사이 머리로 퍼진 걸까. “잉게르만 대공가에서는 그대의 청혼을 받아들이겠습니다. 헤티히 공녀.” 문제는 그 뒤였다. “단, 계약은 후계자를 낳기 위한 성실한 부부관계가 포함된 결혼을 전제로 합니다.” 과연 리엘의 선택지는 옳은 것이었을까.

작품 정보

〈공작님의 은밀한 해독제〉는 오캐럿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새턴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8 늘어 누적 2,523이었다.

평점은 리디 4.1점(36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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