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들키면 징계니까 소리는 죽이자, 자기야.” 고등학생 시절, 처음 사귄 남자친구 지서준. 언제나 상냥하고 다정한 그는 유하의 처녀막을 찢자마자 가면을 벗어버렸다. 양손을 묶고, 안대로 눈을 가리고 채찍으로 때리며 보지가 너덜거릴 때까지 무자비한 좆질을 멈추지 않던 짐승. “진유하, 넌 내 거야, 절대 딴 놈한테 안 보내. 평생 내 자지에 박히며 언젠간 내 애를 배고 그렇게 우리는 영원히 알콩달콩 사는 거지.” 차라리, 그가 군대에 가서 다행이었다. “흐응… 하앙….” “유하도 손가락으로 자위만 하다가 몽둥이로 쑤셔주니까 좋지? 오늘은 오빠가 원 없이 박아줄게.” 그리고 미루고 미룬 면회 날, 유하는 부대에서 서준과의 섹스 도중, 엘리트 간부 차도진 중사를 만나게 된다. “왜, 그냥 넘어갔지- 하는 얼굴이네요.” 도진은 손을 뻗어 유하의 삐져나온 옆머리를 귀 뒤로 부드럽게 넘겼다. 군인인 주제에 여자에게 몹시도 익숙한 손길이었다. “그도 그럴 게, 부대 내에서 성행위는 징계 먹어도 싸죠, 안 그래요? 그것도 되게… 열과 성을 다하던데….” 버드나무 가지처럼 흔들리는 그녀의 눈동자를 바라보며, 도진은 피식 입꼬리를 올렸다. “지금, 내가 뭘 하든 유하 씨가 가만히 있으면 넘어가 줄게요.” “중사님, 진짜 왜 이러시는 거예요? 저 남자친구 있는 거 아시잖아요.” “왜긴, 유하 씨 보지에 내 좆 처박고 싶어서지.” “하앙…!” 질 속을 짓쳐 들어오는 도진의 좆에 유하의 손과 발끝이 곱아들었다. 싫다고 그렇게 뺄 땐 언제고 제 좆을 맛있게 무는 앙큼한 보지에 도진의 마운팅은 점차 거세졌다. “흐응, 하앙, 하앗!” 격렬한 반동으로 침대 프레임이 만드는 삐걱거리는 소리, 비명 직전의 앙앙거리는 앓는 교성, 허벅지 밑까지 미치도록 흘러내리는 애액이 만드는 끈적한 소리가 한데 모였다. “이미 떡치고 와서 그런가. 구멍이 벌어져 있네. 다소 기분 잡치게.” 차도진의 흑갈색 눈동자에 오로지 저만 담겨 있는 것이 미칠 노릇이었다. 한 부대, 서진 몰래 이어지는 중사님과의 음탕한 짓을 이제는 유하 자신도 멈출 수 없었다.
작품 정보
〈남친 부대 중사님과 하는 음탕한 떡질〉은 WYATT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파인컬렉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