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꼬맹이. 내일부터 아저씨 바에 나와. 일 좀 도와라.” 대훈의 팔꿈치가 시윤의 정수리를 꾸욱 짓눌렀다. 묵직한 힘에 그녀의 고개가 절로 숙어졌다. 작은 체구의 그녀는 덩치 큰 대훈에게는 팔걸이 삼기 딱 좋은 높이였다. “저, 저 학교 가야 하는데요?” “웃기지 마. 너 이번 학기 휴학했잖아.” “윽, 아빠가 고새 아저씨한테 얘기했어요?” “준식이는 나한테 숨기는 거 없다. 구시렁대지 말고 나와라, 최시윤.” 시윤은 짝사랑하는 아빠 준식의 오랜 벗인 성대훈 아저씨, 언제나 제멋대로인 그의 부탁 아닌 명령으로 어영부영 함께 일을 하게 되었다. 아빠는 아저씨한테 숨기는 게 없다던데, “최시윤 너, 남자랑 떡 친적 있어?” “…네?” “어쩔 수 없이 그 더러운 놈한테 안 보내려면 아저씨한테 처녀 따여야겠네.” 아저씨는 아빠에게 숨기는 게 제법 많았다. “하, 하아앙!” “직원이 사장 좆도 안 빨고 혼자 가버리면 쓰나.” 대훈은 별다른 힘을 들이지도 않은 채 시윤을 가볍게 들어 올려 바닥에 내려놓았다. 다리 사이에서는 아직도 보지 즙이 뚝뚝 떨어졌다. 발끝이 바닥에 닿자마자 힘이 풀린 시윤은 버티지 못하고 그대로 무릎을 꿇고 말았다. “시윤아, 좆 빨려면 머리는 들어야지.” 대훈이 그녀의 머리채를 틀어쥐듯 잡아당겼다. 들린 얼굴 위로 단단히 치솟은 좆 선단이 시윤의 동백꽃 같은 입술 위를 지분거렸다. 거품처럼 맺힌 쿠퍼액이 화산 용암처럼 푹푹 뱉다, 벌어진 잇새를 놓치지 않고 그녀의 입안 깊숙이 자지를 쑤셔 넣었다. “우웁!” “이 세우지 마. 아저씨 좆 아파. 잘 빨면 아까 그 지랄 발광하던 보지 다시 박아줄게.” “하, 하윽, 흐으응….” “조카가 말아주는 암캐 소리가 제법 야하고.”
작품 정보
〈날 함부로 대하는 아저씨〉는 WYATT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파인컬렉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