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완결
판타지

투명

리뷰 쓰기
연재처

작품 소개

몸이 사라지면 인간도 사라지는가. KAIST 나노광학 연구원 강현은 국방부 비밀 프로젝트에서 인체 투명화 실험에 성공한다. 성공이었다. 그리고 재앙이었다. 되돌아오는 방법이 없었다. 한겨울, 눈보라 치는 강원도 인제. 얼굴 전체를 마스크와 선글라스로 감싼 남자가 솔밭 민박 문을 두드린다. 민박 주인 박순례는 수상하게 여기면서도 받아들인다. 비수기 손님을 마다할 이유가 없었다. 그러나 방 안에서 물건이 저절로 움직이고, CCTV엔 아무도 찍히지 않은 채 금고의 현금이 사라지고, 마을 전체가 공포로 술렁이기 시작하면서, 강현은 더 이상 숨을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열화상 드론이 서울 상공을 날고, 투명인간이 포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찍고, 그의 KAIST 동기 이준혁 교수는 그를 신고해야 할지, 아니면 구해야 할지 갈등한다. 강현은 악당인가. 피해자인가. 이 소설은 그 판단을 내리지 않는다. 다만, 독자의 판단이 흔들릴 때까지 보여줄 것이다. ───────────────────── H.G. 웰스의 고전 《투명인간》(1897)을 원작으로 한 현대 한국 SF 스릴러. 강원도 솔밭리에서 서울까지, 보이지 않는 한 남자를 둘러싼 추격과 공포, 그리고 조금씩 무너지는 인간성의 이야기. 전 28장 + 에필로그 장르 : 현대 한국 SF 스릴러 / 생존물 원작 : H.G. Wells, The Invisible Man (1897, Public Domain)

작품 정보

〈투명〉은 이신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유페이퍼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