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아버지가 죽고 7년. 빚과 함께 낡은 시계수리점을 물려받은 윤재하는 폐업을 결심한다. 그런데 마지막으로 맡은 고장 난 손목시계를 수리한 순간, 낯선 사람의 기억이 보이기 시작한다. 정확히 10분. 그 사람이 평생 가장 되돌리고 싶었던 10분이었다. 재하는 손님들의 멈춘 시간을 하나씩 고쳐 나가던 중 아버지의 유품 속에서 7년째 멈춰 있는 시계를 발견한다. 오후 11시 47분. 아버지가 죽은 바로 그 시각이었다. 그리고 시계 속 기억에서 재하는 믿을 수 없는 광경을 목격한다. 아버지를 죽음으로 몰아넣은 사람은 자신이었다.
작품 정보
〈멈춘 시계는 10분을 기억한다〉는 최형윤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유페이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