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사라져가는 소수 유목민의 삶을 그린 다큐멘터리 스릴러! 설원에서 펼쳐지는 감동적이고 웅대한 서스펜스! 서스펜스로 가득 찬 서정적이고 지적인 북유럽 극지 스릴러! 척박한 툰드라에서 살아가는 소수민족의 눈물과 투쟁! ★ 23개 인터내셔널 추리문학상 수상작 ★ 15개국 번역 출간 ★ 프랑스 베스트셀러 눈으로 뒤덮인 아름다운 야생의 라플란드에서 펼쳐지는 격정과 감동의 웅대한 스릴러. 수많은 상을 수상한 이 소설은 무자비한 파괴를 자행하는 현대 문명 속에서 자신들의 정체성과 문화를 지키기 위해 투쟁하는 소수민족의 이야기를 그린다. 혹독하게 추운 라플란드의 겨울. 해가 뜨지 않는 40일간의 극야가 끝나고 태양이 돌아오는 날, 사미족 순록치기 한 명이 살해당한 채 발견된다. 그리고 사미족의 정체성을 담은 유물인 사미 북도 사라진다. 노르웨이 순록경찰 두 명이 순록치기 살인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하면서 사건은 이차대전 직전인 1939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도난당한 샤먼의 북과 살해당한 순록치기 사이에 연관이 있는 것일까? 사건의 단서를 파헤칠수록 놀라운 진실이 드러나는데…. 툰드라의 사람들 영하 30~40도를 밑돌고 캄캄한 밤이 지속되는 라플란드의 겨울은 혹독하고 무자비하다.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러시아 북단에 펼쳐져 있는 라플란드는 자연이 온전히 보전되어 있는 지구에서 얼마 안 남은 처녀지이기도 하다. 눈과 얼음으로 뒤덮인 이 땅에서 조상대대로 살아온 사람들이 있다. 북유럽의 최후 원주민인 사미족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아주 오래전부터 이곳에서 수렵과 유목, 낚시를 하며 살아왔다. 특히 순록을 치는 일은 사미족에게 가장 중요한 일이기도 하다. 순록은 그들에게 음식과 옷 등 모든 것을 제공해주는 짐승이기 때문이다. 이들에게 변화의 물결이 찾아온 것은 17세기부터이다. 스칸디나비아 왕국은 광물, 석유, 가스 등 천연자원이 풍부한 라플란드에 눈독을 들이고, 사미족을 자기네 체제에 편입하기 위해 압제를 펼치기 시작한다. 라플란드에 찾아온 선교사나 탐험가, 모험가들은 이들을 동화시켜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고, 스칸디나비아 반도가 기독교화되면서 라플란드에서 샤머니즘을 신봉하는 사미족의 종교는 무참히 탄압을 당한다. 샤먼들이 사용하던 북은 목사들에 의해 불태워져서 현재는 전 세계적으로 71개밖에 남지 않았다. 그마저도 라
작품 정보
〈라플란드의 밤〉은 올리비에 트뤽·김도연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달콤한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