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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어떤 미친놈이 여자 하나 죽이자고 800만 달러를 내.] 모니터 속의 숫자가 빼곡했다. 레이븐은 고개를 저었다. [세상엔 정말 미친놈들이 많군.] 훈련된 요원도 아닌 여자를 죽이는데 800만 달러를 쓰다니. 가상화폐의 숫자를 확인하고, 그는 모니터를 껐다. [재벌 3세야. 재벌 총수 일가족이 한날 한시에 죽고 사생아가 상속자가 된 운 좋은 케이스.] [운이 좋아?] 그가 건조하게 중얼거렸다. 아무리 돈이면 다 되는 세상이라지만, 이건 어처구니가 없었다. ‘계약 조건을 바꿔. 죽이는 방법은 내가 정해.’ 계약을 수락하는 대신 내민 조건이었다. 내키지 않는 것들을 하다 보면 탈이 나기 마련이니 조심하는 게 좋았다. * * * 레이븐이 거실로 들어선 그 순간, 소파에 앉아 있던 여자와 시선이 맞닿았다. 그 누구도 맞닿은 시선을 먼저 거두지 않았다. 거실 안에 팽팽한 긴장감이 흘러넘쳤다. [너, 내가 올 줄 알고 있었네?] 죽고 싶던 여자와 끝내 죽이지 못한 남자. 계획도, 감정도, 다 무너진 그 순간 남은 건 단 하나. 단 한 번의, 치명적인 충동.

작품 정보

〈단 한 번의 충동〉은 김맹란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봄툰·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이브다.

연재 시작은 미스터블루 2026년 1월 22일, 봄툰 2026년 3월 11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미스터블루 70화, 봄툰 40화(10월 17일)다.

완결일은 봄툰 2026년 3월 11일, 미스터블루 2026년 1월 22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2,307이었다.

평점은 리디 4.4점(12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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