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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하아, 윽 수영아 그러게 가만히 있지 왜 갑자기 발버둥이야 응? 아저씨 애 배고 싶어서 그래? 박아줄까? 콘돔도 없는데.” 진태의 상스러운 말이 수영의 귓가에 필터링도 없이 쏟아져내린다. 수영은 이름 모를 수치심과 모욕감이 쏟아져 내렸지만 그런 그를 거부할 수 없다는 자신의 처지가 가장 한심했다. 또 다시 자기혐오로 빠져들기 시작했다. 그 순간 진태가 수영의 목덜미에 입술을 부벼왔다. “애기야, 아저씨랑 이런 짓 할 때 쓸데 없는 생각 하지 말라고 했지, 아저씨가 다 정리 해주겠다고 했는데 뭐가 그렇게 걱정이야. 정리 끝나면 대학도 보내준다는데 응? 왜 이렇게 울상이야 수영아 아저씨가 싫어?” 질책하듯 진태가 수영에게 속삭였다. 진태 마저도 방음이 걱정되는 듯했다. 애초에 칫솔을 입에 박아 넣은 것도 신음이 새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입술이 열리는 순간 칫솔이 미끌어져 터져나온 신음이 걱정되긴 했지만 수영은 지금 얼른 칫솔을 뱉고 싶었다. 하지만 그 후 진태에게 혼이 나는 것 그것이 더 두려웠다. “수영아, 하아 아저씨가 넣고 싶은데 얼마나 참고 있는지는 모르지?”

작품 정보

〈아저씨, 꼬시지 마세요〉는 구열애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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