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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남들 앞에선 둘도 없는 단짝 친구 코스프레를 하다가도 둘만 있으면 구박을 일삼는 놈. 제 일이라면 사사건건 시비를 걸고 훼방을 놓아야 직성이 풀리는 놈. 그게 바로 유도경이었다. 녀석의 얄미운 괴롭힘이 일상이 된 것도 올해로 벌써 12년째. 그러나 하민이 할 수 있는 거라곤 그저 참고 견디는 것뿐이다. 아무리 화가 나도 아빠 회사의 대표 아들인 그에게 감히 대들 만한 깡은 없으니까. 이제나저제나 도경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궁리뿐인 하민이지만, 갖은 핑계로 저를 옆에 끼고 다니는 녀석 탓에 상황은 만만치가 않다. 그런데 온갖 치졸한 짓으로 저를 밤낮없이 괴롭히던 이 악마 같은 놈의 행동이…. “이런 상황에서 이렇게 병신처럼 말하려던 게 아니었는데.” “나도 몰라서 그랬어. 내 마음이 어떤 건지 나도 몰랐다고.” . . 언제부턴가 조금씩 이상해지기 시작했다.

작품 정보

〈고백은 처음이라〉는 오히즈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현재 이용할 수 있는 연재처가 없다.출판사는 민트BL이다.

평점은 리디 4.5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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