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완결
로맨스판타지

그의 숨결 아래에서

리뷰 쓰기
연재처

작품 소개

※각종트리거 주의. 아동학대 및 방치, 희롱 유아살인의 직간접적인 묘사가 있으며 강압적인 관계가 있습니다. 자살과 같은 극단적 선택 묘사와 근친관련 내용도 있으니 거부감있으면 뒤로가기. 빻은 내용. [피폐물/노모럴/자보드립있음/스토리위주/찐싸패남주/쓰레기남주/마법사남주/집착광공남주/계략남주/백치여주/음란여주/처음부터 끝까지 굴림당하는 여주/가스라이팅당하는 여주/쓰레기매립지/좋은남자 없음주의] 알리사가 사는 세계는 빛 한 점 들어오지 않는 칠흑 같은 어둠의 세계. 서늘한 바람을 막아주지 않는 차가운 방, 돌벽에 자라는 이끼, 축축한 돌바닥, 삐걱거리는 녹슨 철제 침대, 습기와 곰팡이에 썩어가는 책상, 폐부를 찌르는 곰팡내. 소름이 끼치는 소리로 발목을 묶어둔 쇠사슬. 알리사는 영문 모를 악의에 붙잡혀 마탑 꼭대기에 산다. - 보리스는 알리사가 어디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잘 알았다. 보리스는 느긋하게 알리사가 느끼는 부분을 손가락으로 긁어냈다. 여전히 손가락 하나를 끊어먹을 것처럼 조이는 터라 보리스는 제 것을 넣기 전까지 시간이 필요함을 느꼈다. 손가락을 빼낸 보리스가 제 정액이 묻은 알리사의 허벅지를 만족스럽게 쳐다보고는 입매를 굳혔다. 당장 제 손가락을 핥아 맛을 확인하고 싶지만 지금은 아니었다. 손수건으로 손가락을 닦아낸 보리스가 담담히 말했다. “어차피 너는 내가 싫잖아.” 보리스의 확신 어린 말투에 알리사가 눈을 떠 보리스를 올려다보았다. 보리스는 흐릿한 미소를 짓고 한참이 지난 뒤에 알리사를 마주했다. “시간을 벌어보자.” 네가 내게 순순히 다리를 벌리는 그날까지. “언젠가 기회가 오겠지.” 줄곧 생각했다. 어릴 때부터 느꼈던 심장의 간질거림, 아랫배가 절로 묵직해지는 이 감각. 정욕이었다. 나는 줄곧 그래왔으니, 이젠 네 차례가 되어야 해.

작품 정보

〈그의 숨결 아래에서〉는 차재a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5년 7월 13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72화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