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연기수 가이드버스 착각물 부둥부둥 #다공일수 음란수 미인수 수치플 음담패설 자보드립 가이드공 #이물질공 다수…] S급 가이드 채윤은 협회의 소문난 공식 걸레와 1팀의 가이드로서 매일같이 행복한 생활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여느 때와 같이 거친 가이딩을 하던 중 몸에 이상 증세가 생겼는데, 죽고 일어나니 평행세계? 다행히 그 곳도 얼굴 잘생기고 몸 좋은 에스퍼들이 넘쳐났지만, 그들은 원래 세계의 s급 에스퍼들과 달리 너무 양심적이었다. 게다가 빙의된 몸에 의한 착각으로 별안간 불법 조직에 감금된 피해자가 되었지만, ‘이쪽도 재밌겠는데?‘ 지금까지와는 색다른 가이딩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아 정말로 가련한 가이드를 연기해 에스퍼들을 유혹하기로 하는데… “하아… 미친, 존나 좋잖아.” 참은 보람이 들게 하는 구멍이었다. 작은 구멍 속은 안쪽까지 퍼부어진 윤활유로 인해 풀어주지 않아도 매끄럽게 들어가면서도, 헐렁이지 않고 그의 것을 쫄깃하게 조여댔다. 처음이라 해도 믿을 것 같았다. 오래 참아서인지 그는 추삽질을 멈출 수 없었다. 평소 여유롭던 태도는 어디가고, 채윤의 골반을 꽉 쥐고 빠르고 거칠게 허리짓을 반복했다. “으응, 아앙, 앙…!” 내벽은 착하게도 점점 그의 모양대로 길을 내기 시작했다. 제가 박는 대로 흔들거리며 예쁘게 음란한 신음을 내뱉는 것도 꼴렸다. “그만, 흑, 배가… 배가 아파요…” 납작했던 채윤의 배는 촉수들이 넣은 체액과 회복약으로 가득 차 빵빵하게 부풀어올랐다. 제 배를 잡고 엉망이 된 얼굴로 아프다고 흐느끼며 우는 모습이 말도 안되게 꼴렸다. “참아야지.” “그치만…” 그래서 뜨겁고 질척한 내벽에 더 깊이 박아넣으며 대충 답했다. 그러나 채윤은 쾌락과 고통에 들뜬 얼굴로도 뭔가 할 말이 있어 보였다. “후우, 왜? 혹시 남은 게 있을 수도 있으니까. 물약은 저 마물의 촉수가 그랬던 것처럼 안쪽까지 안 닦일 거야.” “하지만…” 역시 너무 뻔한 수작인가 싶어 속으로 짜증을 낸 그는 입술을 달싹였다. 그러나 이제 와서 뺄 생각은 당연히 없었다. “더럽잖아요.” “뭐? “방금까지 마물이 사용했던 곳이라…” 전혀 예상치 못한 채윤의 말에 어이가 없어 허, 실소를 흘렸다. 무섭다거나 뻔한 수작을 눈치채서 거부하나 했더니… 당한 사람이 오히려 그런 걸 걱정할 줄이야.
작품 정보
〈가련한 가이드를 연기하는 중입니다〉는 청정한마음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5년 7월 8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76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