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4. ((빙의한 악역형)) 이 최면에 걸린 척 책빙의 연기수 츤데레수 가이드버스 다공일수 스폰 원홀투스틱 #모브많음 #야외플 #웨딩플 #관객플 #자보드립 “이제 버진 로드를 걸어야 하는데 말야. 아, 우리 재이 처음은 아니지? 이미 길거리에서 따먹혔잖아.” 그러더니 재이의 팔을 가져가 제 팔에 끼우며 은밀하게 속삭였다. “걷기 전에 일단 자지에 반지 끼워줄게.” “그, 그걸 아래에 끼운다고?” “그럼. 결혼식에 반지는 있어야지. 근데 우리 결혼은 좀 특별하잖아.” 놀리듯 윙크를 날린 최원혁이 시작한다는 듯 옷 사이로 손바닥을 집어넣어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재이의 앞을 건드리는 동시에 두 손가락을 안쪽으로 푹 찔러넣었다. “내가 여기 넣어주고 싶었는데 말야, 아쉽게. 그래도 만지는 건 되겠지?” “흐읏…?” “하아… 쫀득하게 달라붙는 게 미쳤네. 씹, 당장 박고 싶어. 누가 보면 우리가 그동안 좆도 안 주고 굶긴 줄 알겠어?” 그가 제 손가락을 꽉 물어오는 내벽의 힘에 감탄하며 웃었다. 모두 들으라는 듯 크게 말하는 야한 농담에도 재이는 그에게 몸을 맡긴 채 수치를 참아낼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이 장면은 모두 통로 아래에 있는 포토그래퍼의 카메라에 다 찍히고 있었다. “예쁘게 찍어줄 테니 신부 분, 부끄러워하지 마시고 반지 받는데 집중하세요.” 능글맞은 포토그래퍼의 목소리와 함께 그가 카메라 렌즈를 만지작거렸다. 더 줌인했는지 슬쩍 올려다본 대형 화면에 자신의 다리 사이와 발긋하고 매끈한 자지, 그와 대비되는 최원혁의 마디가 도드라진 커다란 손까지 더 가까이 잡혔다. 1. ((교수님))이 최면에 걸린 척 연기수 연상수 첫사랑아들공 능욕공 연하공 일공일수 자보드립 #장내배뇨 #성교육 #낙서플 “어디 가세요?” “싫어…! 또 이상한 짓 할 거잖아.” “하하. 뭐가 이상해요? 교수님은 지금 성교육 강사 겸 칠판인데. 그런 교수님 몸에 이렇게.” 지한이 서원의 가슴부터 배까지 세로로 자신의 이름을 적어 제 전용임을 표시했다. ‘강지한 전용 칠판‘ “아, 칠판 겸 교재기도 하죠.” ’공짜 교재’ “이것도 물론 저 한정 공짜고.” 웃으며 그의 손이 맛보기로 젖꼭지를 꼬집다가 내려가 구멍에 자연스레 넣어 쑤셨다. 그 와중에도 다른 손은 서원의 전라에 계속 글자를 적고 있었다. “흐, 간지러워, 싫어…” “쉬, 벌인데 가만히 있어야죠.” 꽤 오래 쓴 것 같은데 뭐라고 쓴 걸까? 자신의 머리로는 걸레나 좆집 정도의 단어밖에 떠오르지 않아서 더 기대가 되었다. “어떻게 썼는지 궁금하죠? 저기 거울로 가죠.” 서원은 엉덩이를 때리며 내려가라는 재촉에 떠밀려 발을 옮겼다. “흐으…” 학생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익숙한 교단 위에서 알몸으로 있는 것도 수치스러웠지만, 그를 따라 책상들 사이로 내려가니 색다른 흥분감을 주었다. 그리고 마침내 뒤편에 있는 전신거울을 본 서원은 몸을 부르르 떨며 제 가슴에서 눈을 뗄 수 없었다. 2. ((아이돌))이 최면에 걸린 척 연기수 순진수 다공일수 능글공 집착공 능욕 플레이 #자보드립 “그나마 그 남팬이라 그 정도로 참은 거지. 은근히 네 몸 훑고 손 훑는 변태같은 놈이었으면 네 옷 찢어서 보여줬을 거야. 이미 너는 우리 거니까 눈독도 들이지 말라고.“ “뭐, 뭐…?” 단정한 얼굴로 너무나 진지하게 말하는 리더 형의 말에 은성의 얼굴이 확 붉어졌다.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늘 팬들에게 잘해주는 형이 사실 속으로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다고? “그런데, 아쉽게도 진짜로 하면 큰일나잖아.” “다, 당연하지! 우리 매장 당해! 그럼 우리 팀 해체되고 팬들도 못 만나고…” “맞아. 그럼 안되지. 그러니까 우리끼리 연습 해볼까?” “…뭘?” “가상 팬사인회 말야. 변태같은 팬 만나도 참아야 하니까 대리만족해야지.” “은성아, 이왕 이렇게 된 거 팬분들한테 다 보여주자.” “뭐?” “어차피 팬들이 준비해준 옷은 입어야되잖아. 겸사겸사 우리 은성이 구멍이 누구 좆집인지 알려주자.” “혀, 형! 그건 비밀로 하기로 했잖아. 왜 갑자기…” “그렇지만 몇몇 놈이 주제도 모르고 자꾸 널 자기 거라고 생각하니까 속상하잖아. 부끄러울 테니까 우리가 도와줄게. 수형아.” “응.” “흐앗!” 기다렸다는 듯 성큼 다가온 막내가 바로 은성을 단상 위에 가볍게 올렸다. 3. ((카페 알바생))이 최면에 걸린 척 연기수 속물수 앙큼수 얼빠수 스토커공 주접공 계략공 #모유플 #자보드립 #모브 많음 #수치플 “처음 보는 메뉴가 많네요. 이 아르바이트생 메뉴판은 뭐예요?” “아, 그건 저희 가게의 알바생이 직접 벗어서 주는 겁니다. 보시다시피 하나밖에 없으니 특별한 한정판 메뉴죠.” “좋네요. 그럼 여기, 이걸로 할게요.” 손님이 메뉴판을 가리키자 도연은 탁월한 선택이라는 듯 씩 웃었다. “네. 3번 하나 주문이요. 연우 씨!” “네에…?” 연우는 부끄러운 척 얼굴을 붉히며 느릿하게 다가갔다. “가까이서 보니까 더 예쁘네.” “그렇죠? 제 자랑입니다.” 음흉한 눈으로 짧은 메이드복과 그 사이 드러난 가늘고 뽀얀 팔다리와 얼굴을 훑으며 손님들이 희롱 섞인 칭찬을 건네자 도연은 자신이 칭찬 받은 것처럼 기뻐했다. “연우 씨, 잠깐 뒤돌아볼래요?” “네? 왜, 왜요?” “이쪽 손님들이 3번 메뉴를 시켰거든.” 그게 뭔지 몰라 눈만 깜빡이자 도연이 기다렸다는 듯 연우에게 메뉴판을 보여주었다. 길고 섬세한 손가락이 가리킨 곳에는 메이드복을 입은 캐릭터의 앞과 뒷모습이 있었는데, 그 중 3번은 뒤쪽의 치마를 가리키고 있었다. “이걸 손님에게 드리면 되는데, 넌 가만히만 있으면 돼. 자.” “시, 싫어요…!” “자, 여기 자세히 보시면 에이프런 가운데 뗄 수 있는 찍찍이가 있거든요.” 싫다는 연우를 억지로 잡고 도연이 엉덩이 위로 치마를 더듬으며 설명했다.
작품 정보
〈((연기수))가 최면에 걸린 척〉은 청정한마음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5월 5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57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조아라 1,246 늘어 누적 50.2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