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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완결
로맨스판타지

인어가 사는 연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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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작품 소개

“예로부터 인어들은 사람을 홀리는 데에 재주가 있었단다. 빼어난 외모와 달콤한 목소리는 남녀 가릴 것 없이 모두를 취하게 했으니.” “꼭 바다가 아니더라도 깊은 물과 달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사람을 먹는 물고기가 살고 있단다. 이들은 사람을 잡아먹고 알을 낳는데, 대개는 괴이한 물고기가 태어나지만 아주 가끔, 인간 모습을 한 계집아이들이 알을 부수고 나오곤 했지.” “그런 존재들이 인어. 동화에서 보던 것과는 사뭇 다르단다.” 인어들의 이야기는 바다에서만 오는 것이 아니다. 물과 달이 있는 곳이라면, 인간을 홀릴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인어는 존재한다. 옛 이야기와 소문을 따라 인어가 나온다는 연못을 찾아간 사내는 그곳에 있던 소녀를 만난다. 하지만 그 사내는 소녀가 생각하는 여타 인간과는 조금 다른 모습을 보여 혼란스럽게 하는데, 얼떨결에 죽을 위기에 처한 소년을 살려낸 소녀는 그에게 제안을 한다. “살 수 있는 방법이 있어. 하지만 그건, 널 인어로 만드는 거야.” 동화와는 조금 다른, 지금부터 듣게 될 인어의 이야기는 어쩌면 특별할지도 모른다. 단편으로 썼던 '야행못'의 장편 버전입니다. 표지는 지인이 그려준겁니다.

작품 정보

〈인어가 사는 연못〉은 김쿠로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0년 4월 8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63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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