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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동양풍 판타지물] [상제공/잔인공/쓰레기공/개아가공/연상공/후회공/상처수/소심수/연하수/흑발수/아방수/애정이고파수/눈물많수] 그 명계의 냄새가 제 눈 앞에 서 있는 작은 몸뚱아리에서 흘러나온다는 것을 깨달은 화강의 눈썹이 사정없이 일그러졌다. “천운궁 담벼락에 개구멍 하나가 뚫렸나 보구나. 여기가 어디라고 감히 명계의 놈이 헤집고 다니느냐.” 사내의 서리낀 노성에 이호의 몸이 얼어붙었다. 무슨 말을 하려해도 입이 떨어지지 않았다. 대답을 망설이자 성큼성큼 다가온 화강이 손을 뻗어 이호의 머리채를 쥐어 들었다. 정돈되지 못한 채 길게 자라있는 검은머리가 볼품없이 화강의 손아귀에 틀어잡혔다. “입이 붙었으면 무슨 말이라도 해야 할 것 아니더냐.” 제 머리에 느껴지는 통증에 이호의 눈두덩이가 눈물을 터뜨릴것 처럼 불그스름하게 달아올랐다. 명계의 황천땅에서 같은부족인 도야족에게 멸시를 받고 살아가던 이호는 우연히 상제의 보좌관인 태청수를 만나게된다. 그런 이호를 딱히여긴 태청수에 의해 천계로 올라오지만, 그렇게 천계로 올라온 이호가 마주한 것은 역대 상제 중 가장 잔인하기로 알려진 화강이었다……. * 폭력적이고 잔인한 묘사가 있습니다. * 강제적인 행위의 묘사가 있습니다. Mail) [email protected] * 출간 계약작입니다.

작품 정보

〈상제와 능소화 [6/11일 출간예정]〉은 천서랑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19년 12월 17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71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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