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부모님을 일찍 여의고 도시로 올라와 남동생 ‘플로’와 같이 디그레인 후작가 하녀로 일하는 ‘엘린’. 가족이라고는 이제 둘 뿐인 서로가 유일한 관계이다. 어느 날, 엘린은 도련님에게 불려가게 되고, 동생만 저택에 두고 후작가에서 쫓겨나게 된다. 후작가 저택의 사람들은 의문의 병으로 전부 사망하고, 도련님이 남동생을 데리고 자취를 감춘다. 동생이 도련님과 사라졌다는 소문을 들은 후, 그냥 하루하루를 흘러가는 대로 홀로 오두막에서 살아가는 엘린. 그런 엘린의 오두막을 부수고 갑작스럽게 찾아온 두렵고 이상한 존재인 ‘비반’. “...제 남동생이 용의 꽃이라고요?” 이게 무슨 소리란 말인가. 애초에 용의 꽃이 대체 뭔데? ‘용의 꽃’이란 용이라 불리는 존재가 자신의 씨를 이을 수 있는 유일한 수단. 한 세대에 하나밖에 태어나지 않는 용에게는 아주 재미있는 유희 거리. 갑작스럽게 등장한 이상한 놈에게 출생의 비밀을 알아버렸다. “가자. 어차피 너도 찾고 있잖아. 그 자식 분명, 네 동생이랑 같이 있을 거다.” 이상한 놈과 같이 무작정 동생을 찾으러 떠난다. 죽을 고비를 넘기고, ‘비반’과 함께 세계 이곳저곳을 동생을 찾아다닌다. 과연 인간이 아닌 신에 가까운 ‘용과 같은 존재’를 알아버린 엘린은 무사히 남동생을 찾을 수 있을 것인가. 두 반쪽짜리는 서로의 목표와 복수를 향해 나아간다. [email protected]
작품 정보
〈《용과 같은 존재》: 도련님이 남동생을 납치했다〉는 굼수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1월 23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6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