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몰락한 왕국의 홀로 살아남은 마지막 왕녀, 옐레나 류리코비치. 왕녀로서 누렸던 모든 행복은 한순간에 잿더미가 되었다. 그런 그녀는 국가의 원수, 베르너 폰 헤르만 공작에 붙잡혀 포로 신세가 되고 만다. "나를 왜 데려온거야?" "노예가 필요하니까." 그러나 그의 행동은 어딘가 이상하다. 그녀를 보는 눈빛, 그 행동이... "우리 언제 만난 적이 있어?" ... 그렇게 새장 속에 갇혀 자유를 뺏긴 삶을 사는 옐레나 앞에 기적과도 같은 사람이 나타난다..! 밝은 갈색 머리를 가진 아름다운 남자, 시에르 플랑드르. 창문을 너머로 그와의 애틋한 밀회를 이어가는데... 운명의 장난이 시작되는 듯 옐레나는 끝없는 시련을 마주한다. "옐레나..." "시에르, 내가 이제 당신을 어떻게 믿을 수 있을까요.." 그녀에게 남은 것은 이제 목표 뿐이다. '되찾고 말겠어. 내 조국을..!!!' 마지막 남은 왕녀. 세상에 주어진 열쇠, 그리고 신성력. 이 모든 것들이 하나의 톱니바퀴가 되어 모든 사건을 맞춰가고 있다! "베르너..너 다 알고있었어?" 그에게서 느꼈던 눈빛이 확실해졌다. 그녀를 다시 잃을 수 없다는 집념이었다. 설령 증오를 얻게 되더라도..! 떠올릴 수록 가슴이 저린 사랑과 어느쪽이든 상처뿐인 관계 속에서 그녀는 과연, 꿈꿔온 모든 것을 이뤄내고 진실된 사랑을 얻어낼 수 있을까? [email protected]
작품 정보
〈독을 품은 가시는 성녀의 이름으로〉는 칠arete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2년 12월 22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39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