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내 모든 걸 바쳐 그를 황제로 만들었다. 돌아온 건 부모 같던 스승의 죽음과, 평생 나를 옭아맬 저주 같은 권속 뿐. 이용만 당하다 넝마가 되어 죽어가던 날, 나는 기꺼이 스스로 심장을 찢고 호수로 몸을 던졌다. 죽음으로 이 지독한 굴레를 끊어냈다고 생각했는데... "내 눈앞에서 사라질 바엔 차라리 나를 죽여라." 나를 완벽히 길들였다 믿었던 폭군이 피눈물을 흘리며 매달렸고 "당신을 빼낼 수만 있다면, 기꺼이 판을 짜겠습니다." 적국의 천재 마법사는 오직 나를 위해 반역자가 되어 주었으며 "마법의 힘을 믿거라. 허나 그 끝에 닿아야 할 것은 너 자신의 평안이어야 한다." 죽은 줄 알았던 스승은 의미심장한 안배로 다시 한번 손을 내밀었다 모든 것을 잃고 넝마가 된 대마법사가 폭군의 지독한 집착을 딛고, 기어코 완벽한 안식을 쟁취해 내는 피폐 구원 로맨스 판타지 * 미계약작 * [email protected] * 표지 AI 활용, 문제시 삭제
작품 정보
〈폭군을 구원한 대가〉는 한결아연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7월 23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