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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세계 대전의 승패를 가른 초능력자(ESP)들의 등장. 그들의 능력에 따라 등급과 계급이 나뉘는 잔혹한 세상. 강자에게 강하고 약자에게 약한 성격의 은아는 자신의 예지력을 철저히 숨긴 채 무능력자로 살아간다. 초능력자들의 오만함과 권력 남용에 신물이 났기 때문이다. 그런 그녀의 일상에 불쑥 침범한 학창 시절의 악연, 김지훈. 어둠의 조직 <암부>의 수장이자 잔혹한 염력자인 그는 은아가 숨겨온 비밀을 단번에 파헤친다. "나를 겁내지 않는 건 너밖에 없거든, 신은아." 모두가 그를 두려워할 때, 오직 은아만이 그의 속을 내다본다. 핏빛으로 얼룩진 그의 과거와, 그 뒤에 숨겨진 지독한 외로움을. 초능력 따위 없었으면 좋았을 이 지독한 세상에서, 서로의 유일한 구원이 되어버린 두 사람의 이야기.

작품 정보

〈초능력 따위 없으면 좋을 텐데〉는 na18236602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9월 6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3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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