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장밋빛 미래를 즐길 거야…… 는 꿈. 비운의 하녀, 유레이니아. 우연히 국왕을 마주친 그녀는 될 대로 되라며 그를 유혹해 동침에 성공한다. 이제 놀고먹는 꽃길만 걷나 했더니, 이게 웬일? 왕비의 치명적인 모함에 처형을 당하고야 만다. 하지만 어떻게 된 건지, 그녀는 과거의 한 순간에서 다시 눈을 뜬다. 그렇게 시작된 새로운 삶. 이번엔 국왕이 아니라 유능하면서 까칠한 재상, 오스카와 이렇게 저렇게 엮이면서 격변을 맞게 되는데……? 하녀에서 여왕으로, 본격 인생 역전 로맨스! <미리 보기> “저와 함께 일해 보지 않겠습니까? 유레이니아.” 내게는 무리다. 하늘에서 뚝 떨어진 행운을 베개 삼아 뒹굴면서 편하게 살고 싶다고. 하지만. ‘해 볼까.’ 어째서일까? 나는 능력도 별 볼 일 없고 머리도 나쁘고 예의도 모르는 여자인데, 오스카가 믿어 주니 정말로 어떤 특별한 가능성이 있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해 보고 안 되면 그때 가서 크라우스 3세를 꼬셔도 되잖아. 관료가 되면 지금보다 더 많이, 자주 국왕을 만날 수 있을 테고.’ 그렇게 합리화를 하면서도, 어쩐지 가슴이 뛰었다. 남의 밑에서 뒤치다꺼리나 하다가 어떻게든 높은 사람의 눈에 들어서 그 덕으로 편하게 놀고먹는 삶이 아니라, 내 힘으로 일궈 낸 땅 위에 집을 짓고 내 능력으로 사람을 부리는 삶. 남편의, 타인의 능력에 기생해서 콩고물을 얻어먹는 삶이 아니라 내 힘으로, 내 것으로 뭔가를 이루어 내는 삶. 한 번도 도전해 보지 않았던 길로 나간다면 과연 어떤 세계가 펼쳐질까. “전 머리가 나쁜데, 배우는 데 너무 오래 걸리지 않을까요?” “걱정 마십시오. 세 살 아이도 알아들을 수 있도록 가르칠 테니까요.” ……그러나 나는 세 살 아이만도 못했다. “으아아! 모르겠어. 모르겠다고요!” “진정하세요, 유레이니아. 책 내려놓으세요. 던지지 마시고.”

작품 정보

〈하녀, 여왕이 되다〉는 우수빈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리디·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루시노블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7년 2월 3일, 조아라 2020년 5월 28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99화, 카카오페이지 199화(10월 25일), 조아라 199화(10월 16일)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2년 9월 19일, 카카오페이지 2022년 5월 19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108,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709.7만, 929였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9.8점, 네이버시리즈 9.1점, 리디 4.2점(120명)이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